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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에서 움짤만들기! 동영상을 움직이는 GIF로 만드는 방법

TheBetterDay2016. 11. 10.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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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자신이 이야기하고 싶은 내용을 보다 쉽고 간단하게 전달하는 방법을 찾아 활용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다. 예를 들어 길고 복잡한 의미의 말을 짧게 줄여서 사용하는 신조어도 그렇고,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 적절한 사진이나 동영상 활용도 인터넷에서 작성자의 생각을 전달하는 쉬운 방법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이번 글에서 소개하려는 '움짤(움직이는 GIF)' 역시, '움직이는 짤림 방지용 사진'의 줄임말로, 게시물을 올릴 때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 위해 만든 간단한 움직이는 사진을 말한다.





동일한 여성이 등장 하는 두개의 이미지 파일이 있다. 하나는 멈춰 있고, 하나는 움직이고 있다. 이 작은 차이가 얼마나 다른 효과를 줄 수 있는지 위 사진(이미지)파일만 봐도 쉽게 알 수 있다. 예쁜 여성의 사진이 시선을 사로 잡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면... 예쁜 여성의 사진이 움직이기 까지 한다면 동영상 뺨 치는 추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동영상보다 가볍고, 업로드와 재생 과정이 쉽고 간단하는 점에서 '움직이는 GIF'가 갖는 장점도 한 몫 하는 부분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이번 글에서 소개할 '맥에서 움짤 만들기'는 최근 무료 앱으로 변경된 'GIF Brewery'라는 앱을 이용한다. 쉽고 간단한 설정으로 사진, 동영상을 움직이는 GIF 파일로 변경해 준다.




움짤로 만들 동영상 하나를 준비했다. 재생 시간 1분 정도의 짧은 동영상으로 '코닥 포토 프린터 도크(PD450)'의 사진 인화(인쇄) 과정을 담고 있는 동영상이다. 재생 시간 1분 정도의 동영상이지만 파일 크기는 약 165MB이며, 각종 SNS(소셜 미디어)나 커뮤니티에 업로드하기에는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는 파일 크기라고 할 수 있다.




움짤(움직이는 GIF 파일)로 변경할 동영상을 GIF Brewery에서 불러오기 한다. 




화면 하단의 막대바를 이용하여 전체 동영상 중 움짤(움직이는 GIF 파일)로 변경할 영역(범위)를 지정한다. 




화면 좌측 상단의 '설정' 아이콘을 선택하면 다양한 옵션 값을 변경할 수 있다.


Frame Count : 동영상을 몇개의 프레임으로 나눌지 설정. 보다 큰 값을 사용하면 부드럽게 화면이 움직이는 대신 파일 사이즈가 커짐

Frame Delay : 프레임과 프레임 사이의 간격. 간격이 짧을 수록 움직이는 속도가 빨라짐


Frame Per Second : Frame Count나 Frame Delay를 설정하지 않고, 초당 프레임을 정해주면 두 값을 자동 설정함


Loop Type / Loop Count / Loop Delay : 반복 재생(Loop)관련 효과나 횟수, 반복 과정 사이의 간격을 설정






자신이 원하는 움짤(움직이는 GIF) 조건을 입력 후 화면 좌측 상단에 위치한 GIF Brewery 아이콘을 선택하면 설정한 값의 움짤(움직이는 GIF 파일)을 미리보기로 확인할 수 있다.




테스트를 위해서 아래와 같은 두가지 설정으로 움짤(움직이는 GIF 파일)을 만들어 봤다.


frame count : 20

frame delay : 100ms

Loop Count : 3

loop delay : 200ms

color count : 64





frame count : 10

frame delay : 200ms

Loop Count : 3

loop delay : 200ms

color count : 64




위와 같이 하나의 동영상으로 움짤(움직이는 GIF 파일)을 직접 생성하는 과정에서 GIF Brewery의 활용 목적이나 설정 방법을 보다 쉽게 찾고 익힐 수 있게 될 것이다.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서 정보 전달(공유)과정이 필요한 요즘 '움짤(움직이는 GIF)'는 사진(이미지)파일이지만 동영상과 유사한 움직임을 통해서 조금 더 많은 시선과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정보 전달 수단(방법)이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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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PC 사용? 컴퓨터로 인스타 사진 올리는 방법

TheBetterDay2016. 10. 3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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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instagram)의 열기가 뜨겁다. 예쁘고 잘 생긴 연예인들의 사진을 보는 것 정도라고 치부하기에는 일반 사용자의 사용량이 꽤 많다. 페이스북에 버금가는 영향력을 보여주는 떠오르는 소셜 미디어(Social Media)가 바로, '인스타그램'이다.


인스타그램을 이미 잘 사용하고 있거나, 인스타그램을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좋은 정보를 하나 공유하려 한다.



바로, PC(컴퓨터)에서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업로드하는 방법(사진을 올리는 방법)이다.





인스타그램은 공식적(official)으로 컴퓨터(PC)에서 인스타그램 사이트를 통해 접속시 업로드된 사진/동영상을 즐기는 것만 제공한다. 즉, 인스타그램에 사진이나 동영상을 업로드하는 것은 제공하지 않는다.


필자가 다른 글에서 작성한 '인스타그램, 컴퓨터에서 사진 업로드하는 방법'이란 글은 구글 크롬의 '확장 프로그램'을 추가 설치하여 사용하는 방법이다. 크롬 웹 브라우져를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쉽게 따라하여 설치 및 사용할 수 있다. 문제는 '크롬(chrome)'을 사용하지 못하거나, 사용하지 않는 사용자라면 어떻게 할까?



이번 글에서는 deskgram이라는 프로그램(맥, 윈도우 모두 지원)을 통해 컴퓨터에서 인스타그램에 사진/동영상을 업로드 하는 방법을 소개하려 한다.





데스크그램(Deskgram) 사이트에 접속하여 관련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는 운영체제(OS)에 맞춰 다운 받는다.


데스크그램(Deskgram) 사이트





필자는 윈도우8(MS Windows 8)을 사용하고 있어서 윈도우용 데스크그램(Deskgram) 설치 파일을 다운로드 받았다.





설치 과정은 간단하다.


키보드의 엔터를 눌러 'NEXT'로 계속 진행하면 데스크그램(Deskgram)의 설치가 끝난다. 사용하는 시스템(컴퓨터) 사양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1~2분 이내에 설치 완료된다.






설치 완료된 데스크그램(Deskgram)을 실행하면 인스타그램(instagram) 계정 정보를 입력 받는 화면이 나타난다. 일반 계정은 물론이고 추가 계정 역시 이상없이 로그인 가능하다.





로그인한 인스타그램 계정의 타임라인(timeline)이 그대로 화면에 나타난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인스타그램은 공식 사이트를 통해서 특정 계정의 타임라인은 확인할 수 있지만, 사진/동영상 업로드 기능은 지원하지 않는다. deskgram(데스크그램)을 소개하는 이유는 타임라인 확인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기능은 '사진'과 '동영상' 업로드 여부다.





데스크그램(deskgram)의 좌측 메뉴 아이콘 중 '사진(Photo, Camera)' 아이콘을 선택하면 위 캡쳐화면(스크린샷)과 같이 업로드할 파일을 선택(drop file)하는 창이 나타난다. 로그인할 인스타그램에 테스트로 사진 하나를 데스크그램에서 직접 올려보자!





drop file 영역에서 업로드한 사진을 떨어트리면(drop), 위와 같이 업로드할 사진이 팝업으로 나타나고, 업로드할 영역을 선택하게 된다. 배경(Background, BG) 색상을 선택하는 옵션도 제공된다.





업로드할 사진에 다양한 효과(NORMAL, LARK, REYES 등)를 추가할 수도 있다.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할 사진에 '캡션(본문 내용, 글)'을 추가한다. 참고로 URL은 추가할 수 있지만 링크 형태가 아닌 텍스트로만 업로드 된다. 물론,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중요한 '해시태그'는 정상 지원한다.






인스타그램 사이트에서 데스크그램(deskgram)에서 업로드한 사진을 정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세아향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데스크그램(deskgram)은 프로그램 디자인은 아쉬움을 주지만, 사진/동영상 업로드 과정은 안정적으로 처리된다. 크롬(chrome) 브라우져를 사용할 수 없거나, 사용하지 않는 분들 중 인스타그램을 PC(컴퓨터)에서 사진/동영상을 업로드하여 사용하고 싶다면 '데스크그램(Deskgram)'을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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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디자인의 추천 노트북을 찾는다면... 아수스 젠북3 개봉기

TheBetterDay2016. 10. 3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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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아수스(ASUS)는 신제품 '젠북 3(ZenBook 3)'를 발표했다. 발표 당시 맥북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디자인과 스펙을 자랑하며 판매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아수스 젠북3(ASUS ZenBook3)는 지난 8월 31일 국내 출시했다. 이번 글에서 필자가 직접 만나 본 아수스 젠북3(ASUS ZenBookr3)의 개봉기를 소개하려 한다.





IN SEARCH OF INCREDIBLE (인 서치 오브 인크레더블)

상상 이상을 찾자





아수스 젠북3(ASUS ZenBook3) 패키지는 상당히 가볍고 작다. 두께 11.9mm에 무게 910g의 아수스 젠북3에 걸맞는 패키지 크기라고 할 수 있다.





패키지를 개봉했다. 안 쪽에 상자가 하나 더 나타났다. 개봉한 패키지는 이동 및 배송시 제품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ASUS 박스였고, 실제 젠북3 패키지는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안쪽의 블랙 컬러의 박스다.





아수스 젠북3(ASUS ZenBook3)의 내부 패키지는 고급스러움을 담고 있었다. 보다 작은 크기의 패키지는 노트북이 아닌 태블릿 패키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작고 가벼웠다. 사실 이 때까지만 해도 아수스 젠북3(ASUS ZenBook3)가 이렇게 예쁘고 세련된 노트북임을 몰랐다. 인터넷에서 관련 정보를 찾아봤지만 실물은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관련 글 : 젠북과 맥북 사이...






우와~~~~~~


탄성이 나왔다. 지금까지 다양한 노트북을 개봉했지만, 애플의 맥북과 비교할 수 있는 노트북은 거의 없었다. 필자가 현재 사용 중인 'HP 스펙터 13(HP Spectre 13)' 정도가 맥북에 버금가는 개봉기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런데 아수스 젠북3는 무엇을 기대하든 그 이상을 보여주는 실물 디자인에 놀랐고, 맥북에 버금가는 제품 개봉의 감정을 느끼게 해주었다.





개봉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젠북 3'의 디자인에 놀라며 한장 더 사진을 촬영했다.


젠북 3는 쿼츠 그레이, 로얄 블루, 로즈 골드 이렇게 3가지 컬러로 출시했는데 이번 글에서 소개하는 제품은 '로즈 골드' 컬러 제품이다.





노트북 '젠북 3'를 꺼내고 기본 제공되는 액세서리부터 살펴보았다.




젠북3 패키지에 기본 제공되는 젠북 3 가죽 파우치의 모습이다. 굳이 별도의 파우치를 구입하지 않아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젠북 3를 휴대할 때 외부 충격이나 흠집 발생을 방지할 수 있는 용도로 충분히 만족하며 사용할 수 있는 모습이었다.





파우치 아래쪽에도 젠북 3 관련 메뉴얼 봉투와...





ASUS 로고가 박힌 화이트 색상의 액세서리 하나가 보였다. ASUS 로고가 새겨진 의문의 엑세서리는 아래에서 자세히 살펴보기로 한다.





패키지 우측에 위치한 덮개를 열면 충전용 아답터(노트북 충전기)의 모습이 나타난다. USB-C 타입용 충전기다.





20V/2.25A 또는 12V/2A, 5V/2A 출력을 제공하는 USB-C 타입 충전기다. 최근 출시하는 노트북은 대부분은 USB-C 타입의 노트북 충전기를 사용하며 출력을 확인 후 호환해서 사용할 수 있다.




이제 젠북 3(ZenBook 3)를 개봉해 보자!



아수스 젠북3(ASUS ZenBook3)은 맥북과 동일하게 투명 비닐로 포장되어 있고,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화살표'로 표시된 손잡이를 잡아 당기면 쉽게 비닐 포장을 제거할 수 있다.





애플 제품의 개봉기에서 느끼게 되는 '감동'의 순간이 젠북 3 개봉기에서도 느껴진다. 





아름답다! 

가볍고 날씬하다!


보통 노트북을 만들 때 사용하는 합금보다 가볍지만 내구성은 50% 뛰어난 항공기에서 주로 사용하는 최고급 알루미늄(Premium, Aerospace-grade aluminum)을 이용하여 만들었다. 소재 자체도 고급스럽지만 슬림한 디자인은 누가 봐도 프리미엄급 노트북임을 알 수 있는 모양새다. 11.9mm의 측면 두께는 놀라울 정도로 얇으며, 무게는 불과 910g에 불과하다.


요즘은 남녀노소 구분없이 '다이어트'로 가볍고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어하는데... 노트북 역시 가볍고 날씬한게 '대세'다! 그런 의미에서 젠북 3는 대세 중의 대세라고 할 수 있다.





상판 중앙에 위치한 '아수스(ASUS) 로고는 세련된 테마를 완성하기 위해 독특한 골드(Gold) 컬러를 사용했다. ASUS 로고를 중심으로 헤어라인은 심플하지만 디테일한 디자인의 매력을 담아냈다. 





멋진 디자인에 이끌려 ASUS 젠북3에 손을 올려 보면 부드러우면서 차가운 메탈 소재의 매력이 손 끝에 그대로 옮겨진다. 





노트북 디자인에 있어서 커다란 영향을 주는 부분 중 하나가 '키보드'다. 젠북 3의 키보드는 개발 계획 초기부터 설계하고 제작한 만큼 굉장히 높은 완성도를 담고 있다. 풀 사이즈(Full Size)의 백라이트(Backlit, 백릿) 키보드가 가장자리의 끝에서 끝까지 구현되어 있다.





젠북 3의 키 피치(Key pitch, 키 중심에서 다름 키의 중심까지 거리)는 19.8mm로 일반적인 데스크탑용 키보드 피치와 같다. 이는 손에 익숙한 데스크톱 PC 키보드의 감각을 그대로 이어가며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입력 시 보다 편리하고 정확한 키 입력이 가능하다. 


젠북3의 키는 이전 세대보다 28% 얆아졌지만 키 트래블 거리(Key Travel Distance, 키가 눌리는 깊이)는 타사의 2배 정도인 0.8mm로 키보드를 누를 때의 키감은 유지하려 노력한 모습이다. 노트북 키보드에서 중요한 기능인 '백라이트(Backlit)' 기능도 기본 제공된다.




젠북 3(ZenBook 3)의 정밀한 터치패드는 부드러운 조작과 통합적인 팜 리젝션 기술(Palm-rejection Tech), 스마트 제스처(Smart Gesture)와 손 글씨 기능을 지원할 수 있는 유리를 사용하여 안정감과 정확성을 최대화했다.


터치패드 우측 상단에 위치한 작은 사각형은 생체인식 센서를 달아 사용자의 '지문인식'으로 인증이 가능하다. 물론, 윈도우10에서 제공하는 '윈도우 헬로우(Windows Hello)'도 사용 가능하다.






키보드 위쪽과 바닥의 타공 부분은 감동의 사운드를 위한 스피커가 위치한 곳이다. 


젠북3(ZenBook3)는 높은 오디오 성능을 제공하기 위해서 ASUS Golden Ear Team과 Harman Kardon(하만 카돈)이 차세대 ASUS 소닉마스터 오디오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협업하였고 스마트한 4개 채널의 증폭기에서 출력되는 사운드가 열 맞춰 배열된 4개의 고퀄리트 스피커를 통해 울려 퍼지며, 젠북3 사용자에게 감동의 사운드를 제공한다.





키보드 우측 하단에 각인된 '하만 카돈(harman/kardon)'로고도 프리미엄 느낌을 담고 있다.





젠북 3 역시 콤팩트한 크기와 라이트한 무게를 자랑하는 노트북(랩탑) 제품 답게(?) USB-C 포트를 단 '한개'만 제공한다. USB-C 포트를 단 하나만 제공하는 만큼 충전시 외부 기기를 연결할 수 있는 방법은 오로지 무선(Wi-Fi, Bluetooth 등) 밖에 없다.



사용자는 불편할 수 밖에 없고, 아무리 휴대성이 높다고 해도 이런 부분은 '지적'을 받을 수 밖에 없다. 애플과 달리 아수스(ASUS)는 이런 지적에 대비하여 특별한 액세서리 하나를 기본 제공하고 있으니... 앞에서 소개했던 화이트 색상의 ASUS 로고가 새겨진 의문의 액세서리가 바로 그것이다.





젠북 3의 USB-C 포트에 연결하면... USB-C, 일반 HDMI, 일반 USB(USB-A)를 각각 하나씩 연결할 수 있는 젠더를 기본 액세서리로 제공하고 있다.





개봉기를 통해서 만난 젠북 3의 첫 인상은...


아름답다!

그리고 가볍고 견고했다!

멋진 비쥬얼에 걸맞는 강력한 성능과 쿨한 냉각 시스템도 환상의 궁합을 보여준다.


젠북3는 기대 이상의 만족을 느끼게 했고, 개봉기 후 더 많이 젠북 3에 대한 내용에 관심을 갖게 만들었다. 12인치 대 노트북(정확하게 12.5인치)을 찾는 분들 중 디자인과 휴대성에 중심을 두고 있다면 무조건 '아수스 젠북3(ASUS ZenBook3)에 반하게 될 것이다. 그만큼 젠북3는 맥북에서나 보던 디자인 만족도를 보여주며 윈도우 노트북도 이렇게 예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관련 글 : 프리미엄 노트북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다! HP 스펙터 13(HP Spectre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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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저음! 간편한 설치! LG 서브우퍼 SWH1

TheBetterDay2016. 10. 3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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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영화나 드라마 등 각종 TV 방송 프로그램을 시청하다 보면 보는 것만 큼 '듣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특히, 가정에서 영화 감상을 즐기는 분들이라면 더욱 '사운드'의 중요함을 느끼게 된다. 크고 선명한 TV와 함께 심장을 울리는 BASS가 준비된다면 영화 속 클라이맥스는 '사운드'로 기억될 것이다.




클라이맥스는 사운드로 기억된다!


클라이맥스(climax)는 극이나 영화, 소설 따위에서 사건의 전개나 인물의 갈등이 가장 높은 정도에 달한 부분을 말한다. 쉽게 말해서 우리가 뭔가를 보고 즐길 때 가장 기억에 오래 남는 부분이 바로 '클라이맥스'다. 클라이맥스를 '장면의 모습'이 아니라 '사운드(소리)'로 기억한다는 것은 '듣는 즐거움'이 얼마나 중요한 부분인지를 나타내는 멋진 표현이다.


이번 글에서 소개할 'LG TV 우퍼(SWH1)'가 바로 클라이맥스는 사운드로 기억하게 만드는 LG전자의 사운드바 제품이다.





LG전자에서 출시한 다양한 사운드바 제품 중 'LG TV 우퍼(SWH1)'는 콤팩트한 크기와 심플한 디자인으로 가정에서 쉽게 구입하여 설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전원선을 제외하면 LG TV 우퍼(SWH1) 설치에 필요한 것은 '광케이블' 하나 뿐이다!


TV나 셋톱박스의 광케이블용 출력 포트를 이용하여 광케이블을 연결하면 사용에 필요한 모든 준비는 끝! 아주 간편하게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다.





LG TV 우퍼(SWH1)의 주요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Extra Blast Bass : TV 사운드에 풍부하고 강력한 저음 제공

Plug & Play : 추가 설정없이 간편하게 연결(Optical in)

TV 리모컨 컨트롤 : 하나의 리모컨으로 TV와 우퍼를 동시 조정





LG TV 우퍼(SWH1) 패키지를 개봉하면 연결에 필요한 광케이블이 기본 제공됨을 확인할 수 있다.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LG TV 우퍼(SWH1)와 연결할 기기는 광케이블을 통해서 사운드 출력을 제공해야 하는 만큼 연결할 TV나 IPTV 셋톱박스가 광포트 출력을 지원하는지 미리 확인해야 한다.





LG TV 우퍼(SWH1)에 기본 제공되는 리모컨의 모습이다. LG TV를 사용하고 있다면 하나의 리모컨으로 TV와 우퍼를 동시에 조작할 수 있다. 통합 리모컨 외에도 리모컨 크기 자체가 굉장히 컴팩트하여 복잡한 TV 리모컨을 사용하기 힘든 분들이라면 LG TV 우퍼(SWH1) 리모컨을 사용하면 우퍼 뿐 아니라 TV도 보다 쉽게 조작할 수 있다.





설치는 정말 쉽고 간단하다.


LG TV 우퍼(SWH1)를 설치할 위치를 고른 후 전원과 광케이블만 연결하면 된다!



우퍼 크기 자체도 굉장히 컴팩트하기 때문에 TV 선반은 물론이고, 벽걸이 선반에도 설치 가능하다. LG TV 우퍼(SWH1)의 디지털 출력은 40W이며, 우퍼 제품인 만큼 0.1CH로 표시된다. 돌비 디지털(Dolby Digital)과 Auto Sound Engine을 지원한다. 


Dynamic Range Control(DRC)를 지원하여 음량이 작을 때에 소리가 갑자기 커지는 것을 방지하고 음성을 명확히 들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이다.





LG TV 우퍼(SWH1)는 LG 로고를 제외하면 대부분이 블랙 색상으로 되어 있어 어떤 TV와도 무난하게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 물론, 화려한 디자인 포인트를 찾아보기는 어렵지만, '우퍼' 자체가 TV에서 들을 수 없던 사운드를 제공하는 만큼 제품 디자인 역시 시선을 끌기 보다는 TV와 하나 같이 보이는 평범함이 더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다.






제품 바닥면을 살펴보면 우퍼 스피커와 광케이블 연결 포트가 있다. 광케이블은 기본 제공되며, 광케이블 한쪽 끝을 우퍼 하단 포트에 연결하면 된다. 바닥을 울리며 소리가 발생하는 만큼 아파트나 다세대 주택에서는 해당 제품 구입 시 미리 매장에서 어느 정도 울림이 발생하는지 직접 확인 후 구입하는 것이 좋다. LG TV 우퍼(SWH1)는 물론이고 우퍼 자체가 층간 소음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이 부분은 꼭 미리 확인 후 구입하는 게 좋다.




TV 음량 범위에 따른 우퍼 음량 설정 방법이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어 TV 볼륨과 우퍼 설정을 쉽게 조작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우퍼 리모컨에 있는 '중' 정도로 설정해서 사용하면 된다.





TV를 시청(보고 듣다)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화려한 영상에만 집중을 하는 경우가 있다. 눈에 보이는 효과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소리(사운드)' 역시 TV 시청시 중요한 한 부분이다. 특히,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영화'나 '드라마'와 같이 극에 몰입해야 하는 경우라면 더욱 사운드의 중요함을 느끼게 된다.


얼마나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하느냐에 따라서 극에 더 몰입되기 때문이다.



LG TV 우퍼(SWH1)는 그런 점에서 쉽고 간단하게 우리 집을 극장 부럽지 않은 사운드 경험을 제공하도록 도와주는 사운드바 제품이다. 특히, 설치가 쉽고 연결이 간다하다는 점은 'LG TV 우퍼(SWH1)'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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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트윙글 스틱피씨가 있다면? 스틱피씨 활용 방법

TheBetterDay2016. 10. 30.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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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시스 트윙글 스틱피씨(modoosis twingle StickPC)에 대한 개봉기와 활용기를 작성한 조금 다른 사용 방법을 소개하기 위해서 '스마트폰(안드로이드, 아이폰)'을 입력도구로 사용할 수 있는 remote keyboard 앱 관련 내용을 찾아봤지만, 아쉽게도 지원이 되지 않는다는 결론을 얻어내며 모든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다. 


스틱피씨(StickPC)와 관련된 다양한 내용을 확인하다 발견한 것이 바로 '구매 후 사용 방법(활용 방법)'이다.




손 안에 쏙 들어오는 '모두시스 트윙글 스틱피씨(modoosis twingle StickPC)'의 인터넷 판매 가격은 20만원 대 초반! 일반 사용자에게는 스틱피씨를 구입해야 하는 정확한 이유가 필요한 가격이다. 단순히 '관심'이나 '흥미'만 가지고 구입하기에는 부담스러운 이 가격에 대한 이유 즉, 이 글의 제목인 '만약 트윙글 스틱피씨가 있다면?'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다양한 활용 방법을 직접 사용해 본 필자가 고민해 보고 제안해 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에서 이번 글을 시작해 본다!



관련 글]

스마트폰보다 작은 PC가 있다? 모두시스 트윙글 스틱PC 2세대 개봉기

HDMI 포트만 있으면 준비 끝! 스틱PC 사용기





스틱PC를 사용하기 위한 준비물


모두시스 트윙글 스틱피씨(modoosis twingle StickPC)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스틱PC'와 '아답터(5v, 3A)' 그리고 '입력기기(키보드&마우스)'가 있어야 한다. 물론, 스틱PC를 연결할 HDMI 포트를 내장 모니터나 TV도 준비되어야 한다. 관련 내용은 개봉기 관련 글을 살펴보면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스틱PC를 집이 아닌 외부에서 사용하기 위해서 가장 걸림돌이 되는 것은 연결한 모니터나 TV가 아니라 '키보드'란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인텔에서 제공한 '리모트 키보드(remote keyboard)' 스마트폰 앱을 활용하려 했지만, 최근 기기 제한이 있어서 현재는 사용이 어렵다고 하니 어쩔 수 없이 키보드와 마우스는 휴대하고 다녀야 한다.




휴대용 블루투스 키보드나 로지텍 K400+와 같이 터치패드 내장 키보드를 사용한다면 조금 더 쉽게 스틱 PC와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


이 글 서두에 '스틱PC를 사용하기 위한 준비물'을 먼저 소개한 것은 스틱PC 자체의 크기가 작다고 해서 휴대성이 엄청나게 좋다고 맹신하여 구입 후 사용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어서 먼저 살펴 본 것이다. 물론 다른 컴퓨터보다는 본체(스틱PC)자체의 크기가 작고 가볍기 때문에 '휴대성'에서는 장점을 갖는 것 역시 사실이지만, 주변 기기를 챙겨야 한다는 것은 잊어서는 안되는 부분이다.






 만약, 트윙글 스틱피씨가 있다면?


이번 글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이다. 만약, 트윙글 스틱PC가 있다면 어떻게 사용(활용)할 수 있을까?




첫번째, 거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컴퓨터가 생긴다!


과거에는 집에 PC가 하나만 있어도 '부자'소리를 들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요즘은 다르다. 각 방에 하나씩 컴퓨터가 있는 집이 있고, 혼자서 2~3대의 컴퓨터를 사용하기도 한다. 다양한 종류의 컴퓨터가 존재하고, 다양한 OS의 컴퓨터가 존재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이렇게 가정에서 사용하는 PC의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면서 방이 아닌 거실에서도 컴퓨터를 사용하고 싶거나,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그런 경우, '스틱PC'는 거실의 TV와 연결하면 모든 컴퓨터 사용 준비가 끝난다.



커다란 TV 화면에 스틱PC의 윈도우10 시작 화면이 나타나고, 다양한 웹 서핑과 문서 작성 등 가벼운 PC 사용 환경이 준비된다. 무선 인터넷(Wi-Fi)까지 구축되어 있다면 다른 PC나 스마트폰과의 연결도 가능하고,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여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하여 고효율의 업무 환경도 거실에 구축할 수 있다.




두번째, 내 컴퓨터를 내가 들고 다닌다!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 상의 다야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지만, 모바일 운영체제(Android, iOS)가 갖는 한계 때문에 어느 순간에는 PC를 찾게 된다. 물론 가벼운 작업은 스마트폰에서도 거의 처리가 가능하지만, '호환성'이나 '작업 내용의 경중'에 따라서 스마트폰이 아닌 PC가 필요한 것이다.



그런 경우 가장 흔하게 하는 것이 PC방을 찾거나 지인 컴퓨터를 빌리는 것이다. PC 방을 찾는 경우 내가 사용하는 PC 환경과 다르기 때문에 작업 시간이 능률이 떨어지고, 사용할 프로그램 설치 과정에 시간과 노력을 소비하게 된다. 지인의 컴퓨터를 빌려서 사용하는 경우도 마찬가지이며, 실수로 빌린 컴퓨터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지 조심해서 사용하게 된다.


그런 상황에서 스틱PC는 내 작업 환경을 그대로 유지한채 휴대가 가능하기 때문에 지인의 컴퓨터를 빌려서 사용하거나 PC방에 가서도 스틱PC를 이용하여 내 작업 환경에서 쉽고 빠르게 작업을 완료할 수 있다. 




세번째, 윈도우가 필요한 환경에서 적절하게 꺼내 쓴다!


필자와 같이 '윈도우(MS Windows)'가 아닌 다른 운영체제(OS X, macOS)를 사용한다면 윈도우 디바이스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물론, 최근에는 대부분의 서비스가 멀티 플랫폼 환경을 제공하고 있지만 여전히 인터넷 쇼핑, 인터넷 뱅킹, 관공서 서비스는 윈도우가 아닌 운영체제에는 '불통'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금까지 그런 서비스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서비스'로 대체하여 사용했지만, '스틱피씨(StickPC)'가 생긴 후로는 스틱PC에서 작업을 하게 된다.


대표적으로 MS 오피스를 이용하는 문서 작업과 인터넷 뱅킹 및 관공서 출력 서비스가 스틱PC에서 작업하는 내용이다. 


굳이 사용하고 있는 맥 화면에 '가상머신'을 설치하여 리소스를 나눠 사용할 필요가 없다. 그 라이센스 가격이라면 스틱PC를 구입하여 여분의 모니터(듀얼 모니터)에 연결 후 입력 기기를 변경하면서 사용하면 쉽고 간편하게 윈도우 기기를 사용하게 되는 것이다.





네번째, 컴퓨터 구입이 부담스러운 경우라면...


스틱피씨를 구입하는데 20만원 내외의 금액은 상대적으로 다르게 다가올 수 있다. 어떤 이에게는 비싼 가격일 수 있지만, 만약, 메인 컴퓨터로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매력적인 구입 가격이다.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대부분의 시간을 사회 생활에 투자하게 되는 경우도 늘고 있다. 필자의 친구만 봐도 주말에는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하고, 평일에는 대부분의 시간을 회사에서 보낸다.


집에서 PC를 켜는 시간은 영화/드라마와 같은 멀티미디어 콘텐츠 재생과 웹 서핑이 대부분이다. 이것도 '스마트폰'으로 해결 가능하기 때문에 굳이 컴퓨터를 구입하여 사용할 이유가 없다. 이런 사용자에게 최신 PC를 단돈 100만원에 판매한다고 해도 구입 의사는 별로 생가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20만원 대의 스틱PC라면 어떨까?



스틱PC는 우선 차지하는 공간이 거의 없기 때문에 공간 활용도 효율적이며, 일반적인 컴퓨터 사용 환경에서는 쾌적한 사용성을 보여준다. 단, '게임'이나 '사진 동영상 편집'작업과 같이 무거운 작업은 추천하지 않는다. 컴퓨터가 없어서 구입해야 하는데... 이미 TV를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다면 단돈 20만원에 휴대성과 사용성을 보장하는 스틱PC가 올바른 선택일 수 있다.




다섯번째, 아이가 있는 집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학생' 자녀를 둔 부모님들이라면 아이 방에 컴퓨터를 설치하는 것이 부담을 느낄 수 있다. 그렇다고 숙제(과제)를 하는데 사용하는 컴퓨터를 아예 사용하지 말라고 할 수도 없다. 그런 경우 스틱피씨가 적절한 대안이 될 수 있다. 거실 TV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도 있고, 저렴한 모니터를 구입하여 함께 사용할 수도 있다.



구입 경비를 최소화하면서 아이가 사용하는 컴퓨터 사용 환경에 적합한 기능을 제공한다. 물론,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 설치 및 구동도 스틱PC에서 가능하지만, 3D 게임과 같은 고퀄리티 게임은 스틱PC에서 구동하기 어려운 만큼 부모님들이 좋아할 수 있는 컴퓨터라 할 수 있다. 특히, 아이가 사용하다가 고장나는 경우에도 스틱PC는 크기가 작고 휴대가 간편하기 때문에 AS처리 문제에 있어서도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다.





▶노트북 대신 스틱PC


모두시스 트윙글 스틱피씨(modoosis twingle StickPC) 소개 사이트를 보면 컴퓨터, 노트북에 못지 않은 사용성을 제공하는 스틱PC를 만날 수 있다. 직접 스틱피씨를 사용해 봐도 일반적인 PC 사용 환경에는 무리 없이 사용이 가능했다.



스틱PC의 제품 특장점을 소개하는 이미지(그림)에서도 부족함이 느껴지지 않는다. 각각의 스펙들은 스틱PC가 아닌 일반 컴퓨터에서나 볼 듯한 내용들이다. 그만큼 스틱PC는 세대를 거듭할수록 '스틱'을 닮은 일반 PC와 같은 기능과 스펙을 자랑하게 될 것이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스마트폰이 옥타코어 AP에 6GB 메모리를 탑재하는 것처럼...


그런 변화 속에서 단순히 기능적인 소개 보다는 스틱피씨를 구입 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느냐가 고객(소비자)에게는 더 중요한 내용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글에서는 스틱PC 구입 후 활용방법을 중심으로 소개했다.


* 이 글은 모두시스 트윙글 스틱PC는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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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것이 힘! 브라더 복합기 렌탈 서비스

TheBetterDay2016. 10. 30.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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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프린터, 복합기부터 기업용 복합기까지 '출력(Print)'과 관련된 업무에 있어서 '브라더(Brother)'는 믿을 수 있는 가치를 제공한다. 필자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이미 브라더 제품을 꽤 오랫동안 사용하면서 직접 경험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약 1년 넘게 사용하고 있는 브라더 제품에 가장 큰 만족은 '튼튼함'을 기본으로 하는 '신뢰'이다.


인쇄(출력)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에러 및 장치 고장에 대한 이슈가 단 한번도 발생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작은 에러도 발생하지 않으며 구입 시 느꼈던 쾌적한 사용성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브라더 제품은 믿고 사용할 수 있는 '튼튼함'을 갖고 있는 프린터, 복합기 브랜드란 이야기를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것이다.




브라더(brother)는 개인 고객은 물론이고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글에서 소개할 브라더의 새로운 렌탈 프로그램의 경우, 최신 브라더 복합기와 소모품을 2주간 무료로 사용해 보고 선택할 수 있는 이벤트이다. 이벤트에서도 필자가 이야기한 제품의 자신감이 느껴진다.





▶ 집고 넘어 가는 브라더 '비포서비스(Before Service)'


브라더의 기업 서비스 가운데 하나인 '비포 서비스(Before Service)'는 인쇄/출력 관련 기기를 담당하는 기업 담당자에게 가장 피부에 와 닿는 서비스라 말할 수 있다. 



브라더 비포 서비스(brother before service)란,

신규 고객 및 이미 브라더 제품을 사용 중인 기존 기업 고객까지, 중소기업에서 대기업까지, 렌탈 고객부터 단품 구매 고객까지! 모든 브라더 기업 고객에게 제공되는 서비스로, 구매 전 프린팅 환경 무료 방문 컨설팅, 구매 후 사용 중 정기 보고서 제공, 구매 후 장애 발생 시 브라더MPS(Managed Print Service) 솔류선을 통한 적시 해결 지원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구입 전부터 구입 후 사용 및 장애 발생까지 브라더 제품을 사용하는 모든 기업 고객에게 맞춤 컨설팅부터 철저한 사후 관리에 책임지겠다는 브라더의 의지가 담긴 서비스다. 



빠르고 더 높은 하이 퀄리티의 프린팅 환경 구축 및 유지는 물론이고, 줄어든 유지 비용을 통해서 경제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브라더 비포 서비스의 높은 만족도는 타사 프린터, 복합기를 사용하는 기업 고객에게 '브라더(brother)'제품을 알리고 선택할 수 있는 이유가 된다.






브라더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는 '복합기에 소모품까지 2주간 무료' 이벤트는 브라더의 새로운 렌탈 프로그램을 알리는 동시에 브라더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2주간 체험(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브라더 제품을 한번도 사용해 보지 못한 기업 고객이 타사 제품에서 브라더 제품으로 쉽게 교체하지 못하는 고민을 해결하고자, 직접 써보고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실제 기업(회사)에 근무하면 작은 소모품 하나도 변경하는 것이 쉽지 않음을 느끼게 된다.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는 분들은 직접적인 제품 관리를 하지 않으니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정보가 늦을 수 밖에 없고, 기존에 사용하던 방식을 그대로 고수하고 싶어 한다. 그에 비해서 현장에서 근무하는 현업 담당자는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정보가 빠른 대신 결정권이 없기 때문에 직접 경험하지 못한 제품을 결정권자에게 적극 추천할 수 있는 이유도 없다.


이런 기업 상황을 브라더는 스스로 타개하기 위해서 '새로운 렌탈 프로그램'을 내놓고, 이와 관련된 2주간 체험 이벤트까지 진행하는 것이다.





브라더? 안 써봤는데 믿을 수 있어?


구입이 아닌 체험 이벤트에 지원하는 과정에서도 '믿을 수 있는 브랜드(제품)' 여부는 굉장히 중요하다. 기업 고객이 담당자 한 명의 생각으로 사용하던 제품을 교체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다. 즉, 이벤트를 통해서 2주간 브라더 제품을 사용해 보는 과정에서도 기업 고객은 스스로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냐의 여부를 놓고 고민하게 된다.



분당 50매 출랙, 분당 100장의 이미지 스캔, 최대 20,000매 출력 가능한 특대 용량 토너!


MFC-L6900DW 기준 A4 흑백(단면/양면 ) 출력 및 스캔 성능이다. 사무실에서 현재 사용 중인 대형 복사기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출력 결과를 보여주며, 높은 출력 작업 그룹의 요구를 완벽히 충족시켜주는 견고한 내구성까지 제공한다.





서울, 경기, 인천 지역의 법인 사업자라면 누구나 브라더의 다양한 프린터, 복합기 제품을 2주간 부담없이 써보고 선택할 수 있다. 무료 사용기간의 사용 패턴을 맞춘 최적의 상품을 제안한다. 이 과정에서 일명 '돈이 안되는 고객' 즉, '규모가 작은 사업장'이라고 해서 옛날 제품을 무상 렌트하는 것은 아니다. 최신 제품에 정품 소모품만을 제공한다.



월 45,000원부터 월 70,000원 까지 다양한 브란더 프린터/복합기 제품이 렌탈 제품으로 준비되어 있고, 이 제품들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브라더 비포서비스의 차별화된 서비스인 '방문 컨설팅(프린팅 환경 무료 방문 컨설팅)'도 진행하여 우리 회사(사업장)에 꼭 필요한 제품을 선택하는데 도움을 준다.


2년 동안 유지비 고민 없이, AS 고민 없이, 비정품 소모품 고민 없이 브라더 제품을 믿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브라더 비포서비스 정품 렌탈 프로그램'이다.



브라더 렌탈 프로그램의 주요 특장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번째, 계약 기간 중 브라더 기업 고객 전담 파트너사(My Agent) 배치로 안심하고 사용

두번째, 계약 기간 2년 동안 브라더 비포서비스 무상 제공(BRAdmin 설치 동의 시)

세번째, 전에 사용된 적 없는 새 프린터/복합기를 브라더 본사에서 고객사로 무료 배송 (기본 계약 기간 24개월, 모든 제품 동일)



써보고 결정하라는 브라더의 믿음직스러운 제품에 대한 고집은 브라더 렌탈 프로그램과 함께 오는 12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으니, 기업 고객 중 '브라더(brother)'에 관심이 있다면 지금 바로 2주간 무료 체험 서비스를 신청해 직접 브라더 제품을 상담받고 사용해 보자!


[이벤트] 최신 복합기에 정품 소모품까지 2주간 무료! (~201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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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 블랙 디자인 구경하기

TheBetterDay2016. 10. 30.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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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7(iPhone 7)을 구입하려고 하는 분들이라면 이번 글에서 소개한 아이폰 7 매트블랙(iPhone 7 Black) 제품의 사진을 미리 구경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관련 사진을 촬영 및 공유 한다. 만약, '제트 블랙(JetBalck)' 색상의 아이폰이 궁금하다면... 네이버 포스트 '세아향'에 작성한 '지름신을 부르는 아이폰 7 플러스 제트블랙 디자인'이라는 글에서 '제트블랙' 제품의 디자인을 구경할 수 있다.

















전면 디자인은 블랙과 제트 블랙 모두 동일하다. 

만약, 케이스를 사용한다면 블래과 제트 블랙 컬러를 놓고 고민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생폰을 사용하고 싶거나 지금까지 사용해 왔다면 '안전함'에서는 '블랙'을 추천한다. 아이폰 7 블랙 제품의 사진에서 보이듯 절연띠는 숨겼고, 알루미늄 소재의 느낌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아이폰 6와 아이폰 6s의 디자인을 업그레이드 시킨 정도로 충분히 생폰(쌩폰)으로도 사용 가능 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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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 플러스 제트 블랙을 위한 투명 케이스, 슈피겐 크리스탈 쉴드

TheBetterDay2016. 10. 29.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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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 국내 정식 출시된 '아이폰 7(iPhone 7)'은 기존 아이폰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컬러의 제품을 내놓았다. 바로 '블랙'과 '제트 블랙(Jet Black)'이다. 이 중에서 필자는 '아이폰7 플러스 제트블랙(iPhone 7 Plus JetBlack)'을 구입했고... 제트 블랙 특유의 컬러감을 자랑할 수 있는 스마트폰 케이스가 필요했다. 일반 젤리케이스보다 훨씬 더 투명하게 '제트 블랙'의 색상을 자랑(?)할 수 있는 그런 케이스가 바로, 슈피겐의 '아이폰7플러스케이스 크리스탈 쉴드'다. 





아이폰 7 플러스용 '슈피겐 크리스탈 쉴드'의 패키지 모습이다.





크리스탈 같은 투명함이 매력적인 슈피겐의 '크리스탈 쉴드'는 아이폰 7 플러스를 보호하는 능력 만큼은 여느 스마트폰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MIL-STD 적합 판정을 받으며 예쁜 디자인에도 완벽한 기능성을 제공하는 제품이라 말할 수 있다.


참고로 MIL-STD(밀리터리 그레이드 드롭 테스트)는 1.2m 높이에서 26번 낙하 시 이상이 없어야 적합 판정을 받을 수 있다.





크리스탈 쉴드를 패키지에서 꺼내 보자.


보통 스마트폰 케이스는 패키지 개봉시 테이프로 밀봉되어 칼을 사용하게 되는데, 슈피겐 제품은 테이프가 아닌 종이 박스 자체로 포장되어 있고, 'Try it'이라고 쓰여진 부분을 잡아 당기면 누구나 쉽게 박스(패캐지)를 개봉할 수 있다.





크리스탈 쉴드가 22,900원 짜리 스마트폰 케이스(아이폰7 케이스)라는 점에서는 패키지 구성은 굉장히 심플하여 아쉬움을 줄 수 있지만, 제품 자체는 완성도가 높은 만큼 패키지의 아쉬움을 잊을 수 있다.




혹시 크리스탈 쉴드라는 제품명 때문에...



싸구려 젤리케이스를 생각했다면, 크리스탈 쉴드는 놀라울 만큼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는 스마트폰 케이스다.


크리스탈 쉴드는 투명한 하나의 소재를 사용한 듯 하지만 측면은 유연한 TPU 소재를 사용하여 가볍고 단단한 탄성과 강도를 유지하고, 후면(바닦에 닿는 면)은 단단한 PC(폴리카보네이트) 소재를 사용하여 표면이 잘 긁히지 않고 외부 압력과 충격에 강하게 하였다. 





모서리 부분은 충격 분산에 최적화된 디자인을 적용하였고, 강력한 모서리를 위해서 두꺼운 소재를 사용하고 있지만 세련된 디자인으로 완성시켰다.





바닥이 훤히 비치는 크리스탈 쉴드의 모습이다.


뭔가 복잡하게 보이는 문구가 있었으니... 'Remove Protect Film - Spigen'이다. 즉, 크리스탈 커버를 아이폰 7 플러스에 장착 후면의 보호필름을 제거하면 조금 더 투명한 케이스로 변신(?)하게 된다.





이제, '아이폰 7 플러스 제트블랙'에 '슈피겐 크리스탈 쉴드'를 장착해 보자!





슈피겐(spigen) 제품 답게 완벽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측면과 후면 모두 투명 소재라서 제트 블랙의 컬러감을 그대로 투영시킨다.





뭔가 아쉬움이 남는 후면 모습이다. 이유는 '투명 보호지(Protect Film)'를 제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투명 보호지(Protect Film)을 제거하면 제대로 된 '슈피겐 아이폰7플러스 크리스탈 쉴드'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애플 로고가 그대로 보일 정도로 맑고 투명한 '크리스탈 쉴드'의 매력은 후면에서 제대로 느껴지며... 특히, '범퍼 케이스'를 사용한 듯 보이면서 동시에 후면까지 완벽하게 보호하는 스마트폰 케이스가 바로 슈피겐 크리스탈 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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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3장을 지갑없이 휴대? 슈피겐 슬림아머 카드 슬라이더

TheBetterDay2016. 10. 29.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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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이 다르다! SK텔레콤 고객 초청 턴테이블 2016 참석 후기

TheBetterDay2016. 10. 29.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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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받는다는 것은 굉장히 기분 좋은 경험이다. 초대 받은 자리가 화려하고 규모 역시 크다면 금상첨화라고 할 수 있다. 물론, '기분 좋은 초대'를 단순히 '규모'만 가지고 판단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좋은 사람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분위기 좋은 곳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자리라면 충분히 '기분 좋은 초대'의 기본 조건은 마련되었다고 생각한다.


이번 글에서 소개할 SK텔레콤 T멤버십 고객 초청 '턴테이블 2016(TurnTable 2016)'은 행사 방문 전에는 두근거리는 설렘과 방문 후에는 기대 이상의 만족으로 멋진 추억을 얻은 '기분 좋은 초대'였다.




SKT 턴테이블 2016(TurnTable 2016)은 9월 8일부터 10월 10일까지 약 한달간 총 4차수로 T멤버십 고객들의 음모를 받아 서울 워커힐 호텔, 부산 롯데 호텔, 스트라디움, 대림창고에서 열렸다. 대상은 T 멤버십 고객 6700명이며, 동반 1인 포함으로 총 14,600명이라는 엄청난 규모로 진행된 멤버십 고객을 위한 페스티벌이었다.





올해 열린 턴테이블 2016 행사는 필자가 방문한 10월 28일 금요일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Music Grand Hall' 행사를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관련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턴테이블 2016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워커힐 호텔 주차장(주차타워) 지하 3층에 차를 세우고 연결 통로를 통해서 호텔 지하 1층에 도착하니 '턴테이블 2016(TurnTable 2016)' 행사 관련 각종 안내문과 행사장을 마주하게 되었다. 초대 받은 T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만큼 행사 당일 현장 도착 순서(선착순)로 자리를 배정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한시간 정도 미리 현장에 도착했고, 덕분에 좋은 자리에서 여유로운 식사와 공연을 즐길 수 있었다.






행사 현장에는 '포토존(PHOTO ZONE)'을 마련하여 턴테이블 2016(TurnTable 2016) 행사에 참여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사진 촬영 후 인화까지 해서 액자에 넣어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됐다. SK텔레콤의 다양한 행사에 초대 받아 참석하면 '고객'에 대한 배려가 느껴지는 행사 준비로 항상 기분 좋은 경험을 하게 되는데... 이번 턴테이블 2016 역시 스타 쉐프의 맛있는 식사와 유명 뮤지컬 배우의 멋진 공연 외에도 '포토존(PHOTO ZONE)'을 마련해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까지 해주는 세심한 배려가 마음에 쏙 들었다.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은 위에 보이는 것처럼 턴테이블 2016(TurnTable 2016)이라고 쓰여 있는 액자에 보관하여 행사가 종료되는 시점에 나눠준다고 하니 많은 분들이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턴테이블 2016의 추억을 사진으로 담으며 즐거워하는 표정을 보여주었다.





셰프 오세득, 셰프 김소봉, 작가 김풍, 셰프 채낙영, 기자 박준우가 마련한 맛있는 식사와 가수 이문세, 가수 성시경, 뮤지컬 배우 정성화, 뮤지컬 배우 김소현, 피아니스트 조재혁, AMOG 로꼬(LOCO), AOMG 박재범이 꾸미는 멋진 공연까지!


턴테이블 2016의 엄청난 스케일은 10월 5일부터 10월 28일까지 길고 긴 행사 기간만큼 다양하고 화려한 스타 셰프와 연예인(가수, 배우, 피아니스트)의 출연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정말 먹거리 풍성! 볼거리 풍성한 행사이며, SKT가 자사 고객인 T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초청하는 이벤트(행사)라는 점이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뭐랄까 SK텔레콤의 고객이어야 하는 이유를 이런 행사에서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고 할까... 매년 9~10월경에 열리는 고객 대상 행사에 꼭 관심갖고 응모해 본다면 필자가 이렇게 이야기하는 이유를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오후 6시 40분!

행사장 입장이 시작됐다.



서울 워커힐 호텔 시어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행사장 입구에 들어서는 동시에 탄성이 흘러 나올 만큼 커다란 규모와 화려한 모습을 뽐냈다.





한시간 일찍 행사장에 도착하여 티켓팅을 한 덕분에 배정된 자리는 무대 앞쪽의 원형 테이블이었다.





호텔에서 열리는 행사인 만큼 준비된 식기나 테이블 세팅 자체는 지적할게 없이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기분 좋은 자리에 초대받은 느낌을 행사 시작전부터 느끼기 시작했다.





얼마나 가지런하고 깔끔하게 세팅된 테이블 모습인가.


간혹 고객 초청 이벤트(행사)에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 해당 브랜드에 '실망'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그런 경우 왜 이런 행사를 열었을까라는 생각까지 갖게 되고, 좋았던 브랜드 이미지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기도 한다. 그런데 'SKT'는 다르다!


SK텔레콤의 다양한 행사에 초대되어 행사장을 방문하면 'SK텔레콤 고객이라서 행복해요'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는 환대를 받는다. 유명 셰프의 맛있는 식사와 유명 뮤지컬 배우의 공연만 가지고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행사가 분명하지만, 직접 행사에 참여해 보면 '고객이 왕이다'라는 느낌을 행사 전반에서 느끼게 된다. 행사가 진행되는 내내 불편함이 없는지 확인하고, 관련 행사 진행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고객 입장에서 최대한 배려하고 도움을 주는 모습은 작지만 이런 행사에 초대되고 나서 더 오래 SKT 고객으로 남아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만들어준다.


충성 고객을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을 가장 현명하게 선택하여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SK텔레콤이란 생각이 들었다.





맛과 멋을 한껏 담아낸 멋진 음식들이 서빙되기 시작했고...




한 시간 정도 여유로운 식사 시간이 제공되며 즐거운 만찬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행사에 쫓기든 식사를 먹는 것이 아니라 충분히 스타 셰프의 음식을 맛보고 즐길 수 있는 분위기로 진행되었다는 것 역시 턴테이블 2016 행사가 갖는 매력이었다.





식사가 마무리 된 무렵 맛있는 식사를 준비한 오세득 셰프와 동료 셰프들이 무대에 올라와서 잠깐 동안 이야기를 하는 자리가 마련되었고, 10분 정도 인터미션 시간을 갖으며 뮤지컬 행사 준비를 시작했다.





조명이 꺼지고...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무대에 모습을 보여주었다.





유명한 뮤지컬의 유명한 노래 3곡을 무대에서 열창한 뮤지컬 배우 김소현씨의 무대가 정리되고...





뮤지컬 배우 정성화씨의 무대가 이어졌다.


다양한 뮤지컬에서 듣던 노래를 무대에 선 배우의 육성으로 들을 수 있는 경험은 굉장히 멋진 추억이 되었고, 덕분에 20여분간 뮤지컬 공연장에 온 착각을 느끼며 사진 촬영도 잊고 공연에 집중했다.




40분 정도 진행된 공연도 마무리가 되었다.





행사장을 빠져 나온 고객들은 입장 전 포토존에서 촬영한 자신의 사진을 찾으며 턴테이블 2016의 모든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추억을 선물 받다!



친구나 연인끼리 턴테이블 2016 행사를 방문하는 경우도 많았지만 부모님을 모시고, 가족 단위로 방문한 분들도 있었다. 필자 역시 턴테이블 2016 행사에 부모님과 함께 방문했고 더욱 더 멋진 추억을 쌓게 된 계기가 되었다. 기분 좋은 경험은 바로 이런 것을 말하고, 필자와 함께 턴테이블 2016에 참여한 부모님 역시 집으로 돌아 오는 길에 '고맙다'라는 말씀을 하실 만큼 좋은 추억을 갖게 되셨다.





고객을 초청하는 행사가 단순히 화려하고 멋진 것만 중요한 것은 아니다.

행사를 초대 받기 전에는 모든 행사가 설레이고 기대 된다.

하지만, 행사에 직접 참여하는 순간 높았던 기대감은 실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


SK텔레콤 턴테이블 2016은 달랐다! 행사 전 설렘을 선물 받았고, 행사 후 추억을 선물 받았다!


내년에 기회가 된다면 또 다시 턴테이블 2016과 같은 SK텔레콤 고객 대상 행사에 지원할 것이며, 또 이렇게 멋진 추억을 선물 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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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새로운 맥북 프로(MacBook Pro) 살펴보기

TheBetterDay2016. 10. 2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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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만 일하는 애플 직원들 덕분에 오늘도 새벽 시간을 뜬 눈으로 새우고 이 글을 작성한다. 우리나라 시간으로 오늘 새벽 2시(이벤트가 열린 캘리포니아 현지 시간은 10월 27일 오전 10시) 애플은 '맥북 프로(MacBook Pro)' 모델을 내놓았다. 맥북 프로 레티나(MacBook Pro Retina)를 출시한 2012년 부터 4년 만에 만나는 새로운 맥북 프로는 기대 이상의 화려함과 동시에 기대 이하의 실망감을 느끼게 만들었다. 만약, 필자가 여유로운 경제력을 가진 재벌 3세쯤 됐다면 새로운 맥북 프로에서 느끼는 실망감은 없다!


왜냐면 이번에 출시된 새로운 맥북 프로는 오직 '가격'적인 측면에서 접근할 때 '실망감'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필자와 같은 일반 소비자라면 누구나 '가격'을 잊고 제품을 구입할 수는 없다. 디자인과 성능이 중요하다고 외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가격'을 기반으로 한 평가일 뿐이다.







■ 프로다운 가격을 보여주다!


이렇게 까지 이야기하니 자연스럽게 새로운 '맥북 프로(MacBook Pro)'의 가격이 궁금할 수 있다.



13형 맥북 프로는 부가세 포함 189만원, 229만원, 249만원에 판매되며,

15형 맥북 프로는 부가세 포함 299만원, 352만원에 판매된다.


현재 국내는 돈이 있어도 출시하지 않은 상태로 정식 구입이 불가능하며 빠르면 2~3주 내외로 판매될 듯 하다.







애플 홈페이지[바로가기]에 접속하면 어떤 블로그보다 자세하고 정확하게 맥북 프로(MacBook Pro)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맥북 프로에 대한 이야기를 '가격'으로 시작했으니 관련 이야기를 조금 더 해보자. '맥북 프로(MacBook Pro)'를 어떤 목적(쓰임새)로 구입을 하는 경우라면 이미 13형과 15형 중 하나를 선택했을 것이다. 하지만, 맥북 프로 자체에 관심을 갖고 접근한다면 조금이라도 저렴한 가격의 모델에 끌릴 수 밖에 없다.


뭐랄까... 맥북을 만져 볼 수 있는 최소의 투자금(?) 정도라고 할까?


13형 맥북 프로는 189만원, 15형 맥북은 299만원이 필요하다! 이 돈이 준비되어 있어야 새로운 맥북 프로를 가질 수 있다. 물론, 애플 스토어에서 12개월 카드 할부로도 구입은 가능하다. '가격'적인 접근을 한다면 누구나 13형 맥북 프로를 구입할 것이다. 110만원이나 저렴하게 맥북 프로의 새로운 기능을 사용해 볼 수 있으니까...




189만원 짜리 13형 맥북 프로(MacBook Pro)를 염두에 두고 있다면 알아둬야 하는 부분이 있다.


바로, '터치바(TouchBar)'와 '터치ID(Touch ID)'가 지원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다행스럽게 '스페이스 그레이(Space Gray)' 색상은 선택 가능하기 때문에 남이 보는 맥북 프로의 모습은 분명히 새로운 맥북 프로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사용자인 내가 보는 맥북 프로는 그렇게 새 것 느낌이 나지 않을 수 있다.


쉽게 말해서 터치바와 터치ID를 사용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맥북 프로의 시작 가격은 189만원이 아닌 229만원이다.






■ 13인치와 15인치, 화면 크기의 차이 그리고...


맥북 프로(MacBook Pro)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여기서 갈등하게 된다. 왜냐면 애플 사용자는 최소 사양의 제품을 구입하기 전에 조금 더 높은 사양의 제품과 비교하는 특이한 습관이 있다. 왠지 최소 사양의 맥북 프로를 구입하면 나중에 후회할 듯 느껴지는 이상한 심리다.


'가격'만 놓고, 새로운 맥북 프로를 구입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무조건 229만원의 13형 맥북 프로를 선택해야 한다. 이 모델을 선택한다고 해도 현재 판매 중인 13형 맥북 프로 레티나보다 높은 성능을 보여주며, 249만원의 13형 맥북 프로(512GB)보다 SSD(flash 저장장치) 용량이 256GB로 낮을 뿐 나머지 스펙은 동일하다.





터치바와 터치 ID를 사용한다고 볼 때, 결국 선택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디스플레이(Display)'다. 13인치냐? 15인치냐? 이 둘을 놓고 고민하게 된다는 것이다.



휴대성이 필요하다면 13인치 모델을...

성능이 필요하다면 15인치 모델을 선택하면 된다.


개인적으로 둘 중 하나를 골라달라고 한다면 299만원의 '15형 맥북 프로'를 추천하고 싶다. 이유는 간단하다. 디스플레이는 무조건 크면 좋다. 휴대성에는 안 좋을 수 있지만, 새로운 맥북 프로는 더 얇고 더 가벼워졌다. 15인치 새로운 맥북 프로의 두께는 1.55cm고, 무게는 1.83kg이다. 13인치 맥북 프로 레티나(전작)보다 얇고, 무게도 250g 차이가 난다. 15인치라고 해서 기존의 맥북 프로 레티나와 같이 생각하면 안된다. 확실히 얇아졌고, 가벼워졌다.





더구나 15인치는 커다란 화면에 맞는 보다 높은 해상도(2880x1800, 최대 지원 해상도 1920x1200)를 지원한다. 이는 전작인 맥북 프로 레티나도 동일하다. 노트북에서 중요한 해상도는 사실 가로보다는 '세로'라고 할 수 있다. 세로 픽셀이 많으면 그만큼 웹 서핑과 같이 스크롤하는 정보 확인 과정에 편리함을 느끼게 된다. 13인치 모델의 최대 지원 해상도가 1680x1050인 점을 고려하면 한 화면에 조금 더 많은 정보를 볼 수 있다. 화면 크기까지 크기 때문에 글씨를 작게 많이 보는 것이 아니라 유사한 크기로 더 많은 글씨를 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참고로 15인치 모델은 지금까지 맥북 프로에서 한번도 보지 못했던 라데온 프로 450/455(2GB GDDR5 메모리)를 탑재하여 자동 그래픽 전환 기능을 제공한다. 이는 3D 그래픽 관련 작업시 보다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






■ 터치바, 터치ID는 필요할까


지금까지 맥북을 잘 사용했다면 터치바(Touch Bar)와 터치ID(Touch ID)는 있으면 좋고, 없어도 상관없는 기능이다. 부가 기능이라고 할 수 있고, 반대로 맥북 프로에 적용된 새로운 혁신일 수도 있다. 앞으로 다른 PC 제조사에서 터치바와 유사한 기능을 제공하기 시작한다면 굉장히 앞선 기술을 먼저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일 수도 있다.



문제는 투자 대비 얻을 수 있는 효과다!





윈도우와 달리 맥은 펑션키(Function Key)가 F1~F12보다 각각의 키에 맵핑된 기능을 주로 사용하게 된다. 예를 들어 시스템 볼륨 조절이나 밝기 조절이 펑션키의 주요 용도다. 편리하게 사용하기는 좋지만 펑션키 자체를 하루에 한번도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단, ESC키는 별도의 버튼으로 뺐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긴 한다. 다른 펑션키와 달리 ESC는 존재 및 활용 자체가 조금 다르니까...


그런 사용자에게 터치바는 화려하고 예쁜 디자인은 물론이고,

다양한 활용성을 제공한다.





동영상 편집 툴인 '파이널 컷 프로(Final Cut Pro)'를 실행한 후 '터치바(Touch Bar)'의 실행 모습이다.



어떤 프로그램을 실행하냐에 따라서 터치바는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한다. 터치바는 확실히 화려한 맥북 프로의 디자인을 완성 시켜줄 수 있다. 거기에 추가로 제공하는 기능은 파워풀하다. 사용하지 않았던 기능을 사용하는 만큼 맥북 프로 터치바는 사용자에게 '추가 기능'정도로 느껴진다.


기존의 기능을 변경한 것이 아니라 '추가'한 것이다.


터치바 기능을 사용하지 않아도 기존 프로그램을 사용하는데 불편은 없다. 하지만 사용하게 되면 조금 더 편리하게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애플 사용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할 수 있는 주변 사람에게 자랑하기 가장 좋은 '매력 포인트'인 터치바를 포기할 수는 없는 것이 사실 아닌가?



터치ID(Touch ID)는 맥북 프로를 잠그고 해제하는 인증 과정 외에는 특별한 것이 없다. 애플 페이(Apple Pay)를 위한 포석이지만 우리나라 사용자에는 애플 페이는 그림의 떡! 맥북 프로의 터치 ID가 반쪽짜리로 보이는 이유도 애플 페이를 사용하지 않아서다.






■ 살 사람은 사고, 안 살 사람은 까기(?) 좋은 맥북 프로


애플 제품은 '앱등이' 또는 '애플빠'와 같은 팬보이를 갖고 있다. 맥(MAC) 제품 역시 그렇다. 한번 맥 제품을 사용해 보면 누구나 애플 팬보이가 될 수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애플이 가이드하는 사용 범위 내에서 맥은 엄청나게 쾌적한 사용성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단, 애플이 가이드 하지 않는 범위라면 맥은 비싸기만 한 컴퓨터가 된다.


윈도우(MS Windows)가 설치된 PC에서 아무 생각없이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하는 '프리웨어(Freeware)'도 맥 사용자에게는 어려운 일이 될 수 있다. 왜냐면 맥용 프로그램은 윈도우와 달리 '소수 정예 부대' 같은 느낌을 갖고 있다. 심지어 MS 오피스(MS OFFICE)도 윈도우와 다른 사용성을 제공하기 때문에 10년 이상 오피스를 사용한 분들도 낯선 모습에 적응이 필요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맥을 꾸준히 사용하는 분들은 자신의 컴퓨터 사용 환경과 맥이 잘 맞기 때문이다. 웹 서핑이나 웹 서비스 관련 일을 하고, 사진/동영상 그래픽 관련 작업을 해보면 맥의 안정성에 놀라게 된다. 실제 회사에서는 윈도우 10을, 집에서는 맥OS를 사용하는 필자 역시 왠지 모르게 맥 OS에 조금 더 높은 점수를 주는 이유는 필자가 사용하는 PC 환경이 맥에 접합하기 때문이다.


블로깅, 사진/동영상 편집, 멀티미디어(MP3, 동영상) 재생, 소셜 미디어(페이스북, 트위터 등) 서비스 이용 등


이 정도 사용에는 윈도우보다 맥이 조금 더 쾌적한 느낌을 준다. 물론 '비주얼'적인 측면도 가능하며 주변 시선도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긴 하다.





맥북 프로(MacBook Pro) 모델을 구입하기 위해서 1년 정도 기다린 필자의 입장에서 비싼 가격이 발목을 잡긴 하지만 타협점을 찾아서 해당 모델을 구입할 듯 하다. 현재 판매중인 모델보다 성능이나 기능, 디자인에서 향상된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굳이 2015년 출시된 맥북 프로 레티나 모델을 구입할 이유가 없다.


하지만 맥북 프로(MacBook Pro)를 구입하지 않거나 관심이 없는 유저라면 이번 제품은 '까기 좋은 제품'으로 보일 수 밖에 없다. 가격은 올라갔고, 혁신은 없다. 터치바는 없어도 되는 기능이며, 디자인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 키감이 좋지 않은 키보드의 2세대 모델이니 기대보다 걱정이 앞서고, 한 세대 이전의 CPU 탑재나 알 수 없는 성능의 추가 그래픽 장치는 기대 만큼 아쉬움을 남긴다.



좋고 나쁨을 떠나서 맥북 프로는 일정 수요가 있을 듯 하며, 앞으로 제품이 출시된 후 인터넷을 통해서 공유되는 다양한 사용기에서는 '가격'적인 부분이 제외되는 만큼(이미 구입했으니까 가격은 배제하고 기능을 소개하게 됨) 지적보다는 칭찬이나 옹호의 글들이 올라올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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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BetterDay2016. 10. 27.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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